MDS테크

MDS테크 홈페이지

MDS테크는 뭐하는 기업일까..?

(주)MDS테크(구, (주)한컴MDS)은 임베이드 산업에서 고객들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또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할 때 필요한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 SE 솔루션을 주로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하드웨어 기반 산업자동화 솔루션과 AI,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지털트윈 등 미래 성장산업으로 대표적는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네요.

주요주주는..?

(주)플레이그램이 31.52%를 특수관계인 지창건이 0.11%를 보유중에 있네요.

(주)플레이그램은 어떤 회사인가요..?

* 엠알오사업, 영상콘텐츠 사업, 임베디드 SW개발 솔루션 등 다각적인 사업을 하고 있구요. (주)MDS테크를 포함하여 상당히 많은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네요.

* (주)플레이그램 주주현황

(주)MDS테크 주요 사업현황은 보지않아도 대략적인 성장성은 예상이 될 듯 합니다.

(주)MDS테크 재무제표 (23년 3월 27일자 시총 3,118억원)

영업이익은 과거 몇 년간 다소 양호한 르림을 보였으나 지속성은 다소 약해 보입니다.

당기순이익은 21년 이후 계속적자를 기록했네요.

부채비율은 다소 양호한 상태를 보입니다. 유보율 또한 양호하네요.

그럼 현금흐름은 어떨까요..? FCFF가 21년에 대폭 감소하다 22년에 증가추이를 보이는데 세부적인 내용은 사업보고서를 봐야 하겠습니다. 

20년과 21년에 투자활동에 의한 지출이 있었고 동기간동인 유부 자금유입이 있었네요. 따라서 부채비율은 다소 높아졌을 겁니다.

2월 이후 거래량이 대폭 증가하며 가격변동이 심했는데요. 과연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특징주] MDS테크, 구글 챗GPT 대항마...엔비디아 AI 플랫폼 공식 파트너 '강세' (inews24.com)

[특징주] MDS테크, 구글 챗GPT 대항마...엔비디아 AI 플랫폼 공식 파트너 '강세'

 

MDS테크, '챗GPT' 수혜인 엔비디아 매출 확대 기대에 '급등' - 머니투데이 (mt.co.kr)

MDS테크, '챗GPT' 수혜인 엔비디아 매출 확대 기대에 '급등' - 머니투데이

챗GPT관련 테마였네요. 요사이 유투브나 블로그, 각종 IT관련 매체에서 챗GPT를 다루는 내용이 많이 증가하였는데요. 23년들어 가장 큰 이슈라 해도 과언은 아닌 듯 싶습니다.

그럼 향후 추동력은 있을까요..?

22년 7월 이후 상승반등 후 박스권을 이어갔네요. 저항선은 1,850원대에서 계속된 저항을 받아왔습니다.

지지대는 1,300원대에서 지지를 받았네요. 결론적으로 약 5개월간 박스권 혹은 긴 기간조정이라 볼수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다 23년 2월 CHAT GPT이슈와 함께 거래량을 증가에 따른 가격 등락폭 또한 계속 커져왔네요. 아주 현란합니다.

올라갈듯 잡았다가는 골라 갈 수 있는 소위 고수들의 영역처럼 보입니다.

 

2월 초 계속되던 하향추세가 360일 선 인근에서 반등을 시도했구요. 결국 2월 말에는 전 고점을 돌파했네요.

중요한 것은 2월 반등이후 20일 선 위에서 가격변동이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상승추세라는 애기죠.

 

그럼 어디서 잡아야 할 까요. 솔직히 멀리 와버린 느낌입니다. 오늘 약간의 조정을 보여줬네요.

저라면 20일선 인근에서 1차 매수 후 만약 이익을 준다면 익절 후 차후 지지선에서 다음 공략을 노리겠습니다.

아직 조정을 보이지 않기에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보이구요. 추격매수를 하기에는 너무 멀리 온듯 합니다.

앞으로 향후 추이를 주의깊게 보고 있어야 겠네요. 만약 반등을 준다해도 소량의 자본이 나갈수 있는 그정도의 길을 열어두는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주식이란게 확신을 가지면 안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시도를 해보지 않는 것도 용서를 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예측과 대응의 영역이기에 목표와 손절가를 정확히 지정하고 해야 승산이 있습니다.

어렵죠.. 정말 어렵습니다.

많은 이들이 선한 목소리를 가지고 가르치고 한다하지만 내것이 되지 못한다면 결국 그건 아무것도 아니죠..

실로 거짓으로 하는 이들이 저는 80%이상이라 생각합니다. 마법같은 비기가 있다면 본인이나 쓸것이지 애길하듯 하지도 않는 보면 결국 뻔 한 애기로 현혹을 시키죠.

믿을 것은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