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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천 사이트

프로이천 - 반도체 및 반도체장비

 

회사개요

2006년 2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계속사업기업으로 존속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2021년 10월 12일(합병등기일) 유진스팩4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 합병을 완료, 사명을 (주)프로이천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주주에 관한 사항

임이빈(최대주주) : 62.18%, 전년도 지분율 다소 감소

* '06.02 ~ 현재 (주)프로이천 대표이사

조준수(발행회사 임원) : 16.02%, 전년도 지분율 다소 감소

 

사업에 관한 사항

2006년 1월 주식회사 프로이천 설립 이후 디스플레이 검사에 사용되는 프로브카드(Probe Card)를 생산하기 시작하였으며 2010년 세계 최초의 필름형 프로브 블록(Probe Block) 특허를 핵심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검사용 장치 사업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여 현재의 사업구조로 재편하였습니다.

 

당사가 주력으로 하는 사업은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PC, TV, 자동차 등의 디스플레이용 OLED 및 LCD 디스플레이 검사 장치 제조 사업과 디스플레이 반도체인 DDI(Display Drive IC) 칩 검사를 위한 반도체 검사 장치 제조 사업입니다.

 

당사의 디스플레이 검사 장치 사업부는 2015년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삼성디스플레이(SDC)와 LG디스플레이(LGD) 양사의 1차 협력사로서 디스플레이 검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외형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하여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 시장 진출을 향한 노력 끝에 2011년 10월부터 중국 굴지의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에 LCD용 프로브유닛 수출을 시작으로 2015년 11월 중국 QLED 패널 검사장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으며 현재는 중국의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들인 BOE, CSOT, VISIONOX(GVO), Tianma, EDO, HKC 등을 대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중국 내 디스플레이 검사용 장치 시장 점유를 위해 2018년 1월 현지법인인 PTK China Co., Ltd를 시작으로 중국 기업 소주필사실정밀기계유한공사와 2019년 5월 합자회사인 Suzhou Semiconductor Test Equipment Co., Ltd를 설립하여 중국 업체와의 매출 비중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최근 주목할 기사내용은 아래 2가지 이슈로 압축되는 듯 하다. 1) 2차전지 관련기사, 2) 삼성전사 관련기사..하여간 3월 15일 일정기간 박스권 추세를 보이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줄곧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프로이천 “2차전지 제조기업 요청…그리퍼 양산 테스트 진행 중” - 이투데이 (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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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300조 투자…소부장 주가 질주 - 머니투데이 (mt.co.kr)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300조 투자…소부장 주가 질주 - 머니투데이

관련 차트

1. 프로이천은 22년 6월 중반 이후 약 2,000원 ~ 3,000원 사이의 박스권을 장기간 형성하였다.

* 지지선은 2,000원 어간이었으며 2차례의 지지대를 형성

** 저항선은 3,000원 어간이고 4차례의 저항을 맞음

2. 23년 이후 저가를 올리며 가다 3월 15일 상한가를 감

3. 3월 16일: 상한가(1상) 이후 거래량이 확대(전일대비 190% 이상)되며 위, 아래 꼬리 음봉마감

* 매수자금이 이탈했을까..? 일부 정리를 했다고 판단됨

4. 3월 17일 ~ 현재 : 거래량 감소, 하락추세

* 3월 21일 장중 4%대의 일시적인 상승을 보였으나 결국 하락 마감하였으며, 8일선을 이탈

** 8일선을 이탈, 20일선 지지까지 열어둬야 하는 상황으로 보임(상한가 이전 고점이 2,700원대 였음)

*** 매수자금이 이탈했을까..? 20일선에서 지지받고 약간의 반등을 보일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식을 시작한지 언 5년이 되어간다.

이런저런 많은 도서도 가까이 해보았고 가치투자, 차트투자 등등 이런저런 방법도 많이 시도해 보았다.

주식... 정말 어렵다. 신기하게도 사람의 심리를 꽤뚫어보는것만 같다.

너무도 힘들정도로 힘겨운 시기도 겪었다. 지금은 주식과 친해지고자 노력하는 기간을 갖고 있다.

돌고돌아 지난간 시간을 돌이켜보니 결국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이다.

주식으로 큰돈을 벌고 싶어 용감하게 덤벼드는 개미들을 말리고 싶지는 않다.

언젠가는 크게 깨닳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조금은 알듯 하면서도 잡이지 않는것이 주식인듯 싶다.

과연 나는 죽도록 갈망해 보았는가..? 아직도 갈길이 멀고 멀다.